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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독일 문방구/독일 방구석에서 고뇌33

창작하는 삶이란?... 중학교때는, 예고 입시를 위해 나와의 싸움 고등학교때에는 그 전공과목에서 20,30명중에 상위권으로 진입하려고 나와의 싸움 (1등 여러번 해본 자, 상위클래스 빠밤!ㅎ) 내가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사람이 그런 자리를 넘보려고 하면 나는 약간 짜증이..ㅋㅋ 서울대 수시가 없었던 시절이었고 (서울대를 예로 듦) 수시도 없었던 시절이라 1등급에서 좋은 성적이 나와야 들어가는 세대였다. 그래서 지금 서울대 출신들과 좀 다르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대체적으로 자기가 하는 것에 비해 많은 것들을 얻으려고 한다. 왜냐면 사회에서 너무 많이 퍼주고 있으니까. 특혜의식인 마냥. 뭐 학위가 뭐라도 주는 것 마냥 구는데, 결국은 진짜 상위 클래스들은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는데 말이다. 어느 덜떨어진 위선자들의 .. 2021. 8. 1.
[독일연애] 그 남자가 정말 당신을 사랑하는가? 한국에서는 연애를 하면 이부분에 있어서 당연한 것이다. 사랑한다를 밥먹듯이 얘기하고, 아낌없이 스킨쉽을 한다. 그런데 독일에선 대부분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런 점에 있어서 좀 더 남자답다랄까? 둘만의 시간 그러니까 집이나 둘만의 공간에서 조차도 평정심을 유지한다. 사귄다고 해서 100퍼센트 마음을 줄꺼라고 착각을 해선 안된다. 이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 깊어지거나 아니면 그 얕은 감정 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 있으니 사귄다고 해서 안심할 수 없는게 독일연애이다. 왜냐, 그들은 젊은시절 자신들의 연애에 대해서 심각하게 혹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말인 즉슨, 그냥 연애에서만 그치기에 한국 여자들의 기대에 대부분 못칠정도로 애정이 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밋밋한 연애가 될 수도 있다는 .. 2021. 7. 13.
매미의 방문 아침에 베란다에 화분을 넣어 놓고 환기시킨 문을 닫으려는 순간! 매미 한마리가!! 소리를 내지도 않고, 붙어 있기만 있다. 어렸을 때에는 잠자리나 방아깨비, 풍뎅이, 매미를 겁없이 잡고 다녔는데 요즘은 무섭다 ㅋㅋㅋㅋㅋㅋ 매미가...근데 소리를 안낸다. 계속 붙어 있다..... 여전히.... 사진으로 찍으니 작아 보이는데.... 실제론 엄청 크다 왜 소리를 안낼까 우리집이 고층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높이에 매미가 붙어있다는 사실에 놀라울 따름이다. 과거 19층에 살았을 때 초딩때 오빠가 당시 비디오카메라로 비둘기를 찍었던 기억도 있는데 그때는 진짜 비둘기가 가까이서 비둘기를 볼수도 있고 신기했는데, 동물을 본다는 게 단지 신기한 마음이었는데, 이젠 이 모든게.....매미가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1. 7. 6.
박진영씨의 명언 그리고 교육 ◈21세기 문방구◈ 박진영의 조언 < 인맥 넓히지 마라> 2020년에, 일본에서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었다는 걸 본 적이 있다. 오랜 가수 활동과 사업을 병행하며 이렇게 영향력을 발휘하거나 열심히 자기 관리를 하는 가수가 또 어딨을까, JYP 가수들은 하나같이 어떤 나쁜 소문이나 인성 논란 같은 게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박진영 씨가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뭔가 말을 하는 것이, 인생을 정말 많이 경험해본 경험자로써의 아는 삼촌이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다. 박진영 씨의 말처럼, 인간은 이기적이다. 특히, 같은 업계면 더 그렇다. 그리고 친구랑 같은 편일 때 친구인 것이다. 어차피 내가 밑바닥을 치고 있을 때 도와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라. 내가 가장 힘들 때 나를 가장 .. 2021. 1. 22.
(잡썰) 2021년의 포스팅 컨텐츠 계획은 어떻게 할까 ◈21세기 문방구◈ 나는 류이치 사카모토를 매우 좋아한다. 오늘을 위한 나의 음악은 류이치 사카모토다. 현재 들으면서 쓰고 있다. (나중에 류이치 사카모토와 관련된 아티스트를 추천하겠다.) 나는 예전에, 젊은 시절에 부산국제영화제를 갔었을 때에도 영화 고르는 취향이 좀 독특했었던 것 같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남들이 보라는 영화는 잘 안 봤는데, 최근에 미루다 미룬, 좀비 영화 을 이제야 보고 시즌1. 3회까지 너무 지루하고 어이없이 웃으면서 보다가, 4회부터 재미가 터지는 바람에 시즌1과 시즌2를 이틀만에 다 봐버렸다. 나는 영상과 영화를 보는 걸 좋아한다. 누가 보기엔 지루한 영화도 잘 본다. 그러나 귀신영화만 빼고. 요즘 포스팅 주제나 콘텐츠가 자꾸 산으로 간다. 아마 사실, 진짜 내 전공이.. 2020. 12. 31.
(잡썰) 아이돌들이 팬들에게 하는 유사연애 방식 사실, 나도 방탄을 좋아하고 있으면서 가끔 착각을 할때가 있다. 하지만 나는 이미 뭐 겪을거 곁은 나이라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래, 아이돌들의 상업적인 마켓팅이나 아이돌과 얘기할 수 있는 모 앱이나 모든 SNS는 사실 모두다 팬들을 위한 거이기도 하지만, 아이돌들의 직업상의, 일의 일부니까 말이다. 위버스를 하는 날이 있고, 트위터를 하는 날이 있고 모두 맞춰서 그 스케줄을 하는 것 뿐인데, 뭔가 생각나서 올린것이고, 누군가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듯한 느낌을 착각해서 받게되는 망상병에 걸리게 하는 멘트를 날리면, 이것이 가짜라고 해도 뭔가 오해하게 되고 발생하는데 팬들은 그것이 진짜라고 믿고 싶은 것이다. 팬들이 구입하는 굿즈나 앨범등 모든 관심을 먹고 사는 아이돌들이니 당연히 팬들에게 잘해야하는.. 2020. 12. 10.
이상형과 연애에 관한 고찰 +.+! (feat. 독일남자 성향)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올해의 겨울이 따뜻할꺼라고 기대는 안했지만, 몇년동안 따뜻하지 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니 연애세포가 줄어간다. 그래서 연애세포를 발견하기 위해 이상형에 대한 얘기를 하고자 한다. 사람들은 이상형은 이상형일뿐이라고 하지만, 진짜 그렇다. 이상형인 남자를 못만나봤다. ㅜ,ㅜ 예전에 대학 친구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한마디로 눈이 낮다는 말, 진짜 외적인 걸 보지 않았다. 20대때는 말이다. 그런데, 그건 옛날이다. 요즘은 아...주 높아졌다. 내 이상형은, ㅋㅋㅋ 전세계 미남 ㅋㅋ아랍남자는 아니고, 방탄 소년단의 뷔, 김태형이다. 미친거 아니냐 라고 할 수도 있지만, ㅋㅋㅋㅋㅋㅋ어떻게 내 이상형인걸..ㅡ.ㅡ;ㅋ 일단,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도 이민정, 김태.. 2020. 12. 8.
골프여제 박세리씨의 명언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스스로를 채찍질 해야 하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 자신에게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때그때 마다 자신을 다루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한 것 같기도 한데요. 컨트롤하는 방법을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말이죠. 어제 우연히 본 박세리씨의 영상을 봤습니다. 요즘 박세리씨가 자주 나오는데, 유년시절 그녀의 유명한 장면을 당시에 느끼고 감동했던 기억이 있어, 골프에 관심이 없어도 그녀는 기억할 수 밖에 없었던 때가 있었죠. 바로 IMF시절입니다. 당시에 그녀는 정말, 진정한 국민 영웅이었기 때문이었죠. 요즘 오랜만에 나오는 그녀의 모습, 그리고 방송에서 보여주는 모습 또한 매우 믿음이 갑니다. 저는 사실 그 어떤 체육 선수들에게도 딱히.. 2020. 11. 30.
6개월차 블로그 운영에 대한 고찰 11월 26일 거의 요즘은, 주변에 사라진 블로거들도 있고 예전보다 자주 나타나지 않는 블로거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은 꾸준히 유입이 되고 있는것에 반해, 매일 글을 올려도 내가 올리고 싶은 음악에 관한 포스팅이나 유입이 적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처참한 수준의 방문자가 나오고 있다. 개월수에 비해 글이 많은데, 그건 초기에 3,4개의 글을 포스팅한 적도 있고 진짜 하루에 적어도 2개이상의 글을 써냈기 때문이다. 지금은 좀 너무 속도를 내지 않으려고 해서 천천히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음악 포스팅을 원래 주3일만 하려고 했는데, 뭔가 계속 하게되었고 앞으로 이런저런 수정을 해야할 부분이 있다. 8월달부터 애드센스 통과하자마자 무효트래픽으로 광고가 나오지 않고, 포스팅은 꾸준히 했지만 확실히 블로그 운영.. 2020. 11. 27.
<독일문방구> 밤에 어디론가 질주하고 싶은 날.. 11월 22일, 현재, 00시 12분을 달리고 있다. 요즘 드레스덴의 외곽지역으로 자꾸 놀러를 가고 싶다. 그런데, 무서워서 가질 못하고 있다. 독일도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고, 유괴나 유학생을 상대로 범죄사건도 때때로 있었기 때문에, 밤에 어디론가 나간다는 것은 연주회가 아닌이상 용기가 나지 않는다. 물론, 친구를 만나러 가거나 하면 괜찮다. 큰 도시일수록 무서운 것 같다. 도르트문트에서는 새벽에도 다녀도 그닥 무섭지 않았는데, 내가 사는 동네는 뭔가 무섭다. 뭐 기분탓일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 갑자기 드레스덴의 헬러라우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난다. 아까 유투브에서 영화 읽어주는 유투버의 영상을 보고 나서 외국 남자에 대한 판타지가 사라졌다가 다시 생겨버렸다. (물론, 내 마음은 시시각각 변하고, 까.. 2020. 11. 22.
[아이콘택트 초대 : 배우 금보라편] 인생에서 착각하고 있는 것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입니다. 요즘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방영되면서 방금 보았던 영상을 보면서 소름 끼치게 제가 느끼고 있었고 고민이었고 또 물론 저 정도의 레벨이나 나이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나이가 되면, 고민이 되는 시기가 오죠 , 이 직업으로 계속 살아야 하나 혹은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대한 고뇌 등등 그리고 직업을 변경하고 싶은 고민 등의 분들이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정말 멋진 말씀을 해주신 배우 금보라 씨의 말씀을 가져와봤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공감이 되길 바랍니다. 예술하는 사람들이나 연예인들을 보면, 굉장히 좋아 보이고 뭔가 부유해 보이고 행복해 보이고 돈이 많아 보이고 등등...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단지 오해만 하.. 2020. 11. 4.
<우울증 예방법> 예민한 사람이라면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자살 얘기가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소식을 접하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는데요. 개그맨 박지선님과 박지선님의 어머니소식은 너무도 충격적이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어렸을 땐 우울한 것들을 즐겼었는데, 젤 좋아하는 영화가 였고 거기 나오는 음악도 원곡은 들으면 자살을 일으킬 정도로 우울한 음악이다 라는 카더라는 얘기도 들렸었는데, 당시에 저는 그 영화의 OST도 정말 좋아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책임감이 커지고 뭔가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심리적인 압박감이 커지면서 이제 우울함을 즐길 수 없는 상황도 오게 되더라구요. 우울증이라는 것이, 눈물을 자주 흘린다거나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거나 정말 누가보.. 2020. 11. 3.
(잡설)뜨거운 냄비- 레드벨벳 아이린 논란 ◈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라는 글을 쓴지 2주가 넘었다. 그 주제로 글을 쓰려고 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사람들이 너무 쉽게 오해하고 화를 내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이 예민한 시국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취지에서였다. 나는 최근 논란의 아이린을 보면서 느낀게 있다. 일적으로 사람을 대하다 보면 별 희한한 사람들이 많기에 착한척 하는 것이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착한 척 하는 놈들이 젤 무서운 법이다. 참 안타깝게도 이일로, 아이린의 실제 나이까지 까발려진 마당에 그녀 또한 적지않은 상처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아이돌이라는 직업이 갈수록 너무 착한 이미지를 구축하다 보니, 딱 성격이 강한 사람이 튀기 마련인데 그건 왜 개인적인 성향으로 받아들이지 .. 2020. 10. 23.
타인은 타인을 잘 모른다. 2편 (feat. 영화 타인의 삶) ↓이전 포스팅↓ 타인은 타인을 잘 모른다. 1편 (feat. 영화 타인의 삶)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아니지만, 현실반영이 굉장히 잘 된 독일 영화 을 한번 부분적으로 분석해보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독일에 � patchpink0000.tistory.com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아니지만, 현실반영이 굉장히 잘 된 독일 영화를 한번 부분적으로 분석해보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독일에 있다보니, 독일 문화와 정치적인 요소 그리고 과거 역사등에 많이 관심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나눠보는 컨텐츠 입니다. 그 첫번째로, 독일 영화(2006)을 통해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 2020. 10. 21.
타인은 타인을 잘 모른다. 1편 (feat. 영화 타인의 삶)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아니지만, 현실반영이 굉장히 잘 된 독일 영화 을 한번 부분적으로 분석해보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독일에 있다보니, 독일 문화와 정치적인 요소 그리고 과거 역사등에 많이 관심이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을 나눠보는 컨텐츠 입니다. 그 첫번째로, 독일 영화 (2006)을 통해 얘기를 나누겠습니다.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Florian Henckel von Donnersmarck, *1973) 205cm , 장신의 독일 감독 입니다. 이 영화로 당시 오스카상을 받았죠. 이 감독 또한 전공자가 아니며 영국에서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 했었습니다. 제가 정말 감명깊게 본 독일 영화중 하나인 이라는 작품 입니다.어렸을 .. 2020.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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