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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가장 위험한 코로나 백신?BBIBP-CorV

by 문방구PD 2021.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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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문방구◈

바로,

그 주인공은 이미 제목으로 예상 가능한  중국산 백신,  

시노팜 회사에서 만든 백신을 말한다.

이 백신의 부작용으로는 미각 상실, 고혈압, 발열, 요실금 등등 어마어마한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이것이 무슨 백신인지...

그냥 독약이 아닌가;;;

더 악화 되려고 만드는 거 아닌가;;

그런데, 이걸 백신 리스트에 넣고 실험중이라는 각 나라의 얘기들...

그런데, 효과가 있다는 쪽도 있고(현재, 대한민국)...부작용만 73개라는 최신기사.....말이 너무 극단적으로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런데 바로, 중국 전문가 글 때문에 탄로가 났다. 

1월10일 기사

아니, 이게 무슨 백신이냐...

<인류 백신 200년 역사상 가장 위험하다고 주장> 

이거면 끝난거 아닌가..

 

이미 모로코와 이집트도 이 백신을 받았다고 기사에 나오는데, 임상 시험이 이정도면 당연히 중단되어야 한다. 임상시험을 중국 백신으로 한다는 것 자체가 공포다. 

 

영국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먼저 사용,

영국은 항상 앞서나간다...ㅡ.ㅡ;

 

시노팜은 중국의 국영 제약회사이다. 1998년 11월 26일 설립된 제약회사로 2003년 본격 그 이름으로 변경을 했다. 시노팜에서 만든 코로나 19 백신의 명칭은 <BBIBP-CorV>이다. 2021년 백신 2종을 상용화 한다는 목표를 내새웠는데, 원숭이와 기니피그 등을 대상으로 동물 임상에서 항체 생성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더 무서운건, 중국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시노팜 백신 개발에 참여를 했다고 한다. 국영 제약회사에, 그 문제의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백신을?...뭔가 꺼림직하다. 

 

이 시노팜 백신이 긴급사용 승인된 국가는, 

모로코, 바레인, 세르비아,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인도네이사, 중국, 파키스탄이 있다. 이들중 대부분이 아랍, 이슬람국가이다. 한국에서도 임인택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 국장이 시노팜의 효과가 좋다며, 백신효과와 안정성을 확인 중으로 좋다고 판단되면 선구매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알렸다. 아니 백신이 이미 73개이상의 부작용을 알리고 있는데, 무슨 안정성이 보장된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도대체 어느장단에 맞춰야 하는가

 

현재, 내가 독일에서 백신을 안맞는 이유가 있다. 독일은 마스크도 중국꺼를 대량으로 수입해오는 나라인데다가 내가 볼땐 친중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부류도 있고, 게다가 중국에게 배워야 한다고 얘기했던 언론도 있다. 물론 다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어떤 매체가 친중인지 아주 드러나기도 한다. 내가 마스크를 사려고 했는데, 중국 마스크가 한국 마스크로 둔갑하여 팔려나가는 독일상황에서, 내가 내 개인 SNS로 한국과 독일의 마스크 사양을 가르쳐 준적이 있다. 그때문은 아니겠지만, 그 이후로 사람들이 FFP2나 KF94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한국꺼를 샀는데 중국 마스크가 왔다고 컴플레인이 되어있는 댓글도 봤다. 그래서 나는 독일에서 만든 FFP2 를 샀다. 이전에 공업용 FFP 말고, 한국스타일 처럼 되어있는 것이 독일에도 두달전 부터 보이기 시작했다.  

현재 독일 병원들이 어떤 백신을 사람들에게 테스트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백신들중에 중국의 시노팜 백신 <BBIBP-CorV>도 들어가 있다. 

<코비드-19 백신, 병원에서 행해지고 있는 백신 실험 리스트>

 

그외 중국 시노팜 백신에 대한 정보

covid19.trackvaccines.org/vaccines/5/

 

Sinopharm: BBIBP-CorV – COVID19 Vaccine Tracker

Sinopharm: BBIBP-CorV Vaccine Type: Inactivated Developers: China National Biotec Group Company Limited, G42 Healthcare company, Abu Dhabi Health Services Company, Wuhan Institute of Biological Products Co. Ltd, Beijing Institute of Biological Products Co.

covid19.trackvaccines.org

 

 

사람들에게 어떤 백신을 사용하는지 아직 모르는 상태에서 여러개의 백신을 실험적으로 사람에게 투여하고 있다는 얘기라는 건데, 뭔가 무섭다. 코로나에 걸려도 운이 좋으면 살고, 운이 나쁘면 죽을수도 있다는 말처럼 느껴진다. 독일에서는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있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 코로나를 물리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게다가 변종과 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났다는 사실에 걱정이 앞선다. 왜 아직까지도 백신에 대한 결과가 카더라만 있고, 진짜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건지 제대로 된 정보를 얻고 싶다. 언제까지 실험만 하고, 100퍼센트의 약은 나오지 않는건지 궁금하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사회에 살고 있는 지금, 약마저 백신마저 믿을 수 없다면 병을 얻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요즘 드는 생각은, 코로나는 완치후에도 관리가 필요할 듯 하다. 확진자라는 낙인에 찍혀 사람들의 눈치를 봐야하는 심리적인 부담감과 스트레스등에 따른 후유증이 또 있다고 한다. 정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후속 조치도 내려주길 바란다. 예방수칙도 좋지만, 사람마다 결과가 왜 다르게 나타나는지 알아야, 100퍼센트의 백신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갈길이 멀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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