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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문방구/한국 뽑기 인생

세린이, 새차를 세차하다.

by 21세기 문방구 뽑기다운타운언니 2021.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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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포스팅에서 네비가 이상한 곳으로 안내해서 흙먼지와 진흙탕물을 덮어씐적이 있다 그리하여, 세차를 해야할 것 같은데 정말 탈 때마다 뭔가 바퀴에서 뭔가 낀 느낌이 들어 세차를 하기위해 자료를 찾던 중 유투브에서 알려주는 세차방법으로 숙지한 후....! 새차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논밭을 가로질러........이동한 후....

타이어의..처참한 모습....ㅠ

네비가 잘못인도한 길로 들어선 후


그리하여, 고심끝에

세린이, 나를 위한 세트 구매

가격은 3만원대.(저렴한편)

한적한 동네쪽으로 차를 타고 또 이동을 해야해서....
작정하고 토요일에 낮에 오늘!
세차를 하러갔다.

그런데, 내가 어떤 블로그에 써놓은 걸 잘못봐서
만원 짜리 지폐를 그냥 넣는 바람에
바로 시작해야 해서
폰을 찍을 수도 없고

시간은 미친듯이 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품목욕한 나의 애마 사진을 못찍었다......ㅜㅜ

결국 드라이 준비할 때 온전한 정신이 돌아와 뒷태 찰칵..!

세차후, 실내세차 준비중 나의 첫 애마 


원래 이 세차장에 오려던게 아니었는데,
네비가 여기를 알려줌;;;;;

암튼,

총 만2천원이 들었다...

남들은 6천원에 한다는데....ㅡ.ㅡ;

처음으로 하는 세차라서

내가 블로그로 본것과 달라서 만원을 넣으면 카드가 나온다고 했는데

전혀...그런게 없어서

놀람.


만원을 넣었더니
바로 세차를 시작해야할 지경

부랴부랴 미친듯이 물을 뿌리고
위에서 아래로
위위 아래아래 위위 아래아래 ㅋㅋㅋ



여기는 그냥 500원짜리를 많이 가져와서
2천원을 넣고 필요한 것만 해야 돈이 적게 든다.
그냥 만원을 넣었더니...

그 돈을 다 써야 하는 난관에 봉착...


암튼
하는 방법은 이렇다.
첫번째 (2천원)
물로 이물질을 다 빼내어 주고
두번째 (2천원)
거품시켜주고

거품한 다음 5분정도 이물질이 빠질 수 있도록 내빌어두는데
그동안에 내가 사온 카샴푸를 통에 먼저 뿌리고 물을 담아온다.
거품은 거름망으로 낸다.
그런후 전용 타올을 적셔
아기 다루듯이 살살 닦아 준다.

근데

이때 너무 힘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팔도 아프고...
타이어를 닦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냐며....
다들 주변엔 남자들이고
여자들도 다 남자사람 한 명은 데리고 오는데
나는 혼...자...

하지만, 재미있었다. ㅎㅎㅎㅎ

근데 난 사실 혼자 해내는 것에 쾌감을 느낀다 ㅋㅋㅋㅋ

강해보이는 것에 쾌감을!ㅋㅋ


아무튼 내가 처음에 시작할 때 먼저 온 아저씨한테 물어봤었다.

세차 하는 방법, 그래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그런후
아저씨께서 나를 지켜보시며
도와주시고 하셨는데,
계쇽

(아저씨왈: "아 내가 잔소리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ㅋㅋㅋㅋㅋㅋㅋ저 말씀을 하시면서 알려주시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감사했고 재미있었다. ㅋㅋ 저 말씀잌ㅋㅋ)


잘 알려주시고 히히

그러면서 배우는거라고 아저씨가 좋게 말씀해주시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ㅋㅋㅋ

아 그런데 세차가 정말

생각보다 힘들었다.

세차후에...
또 실내 내부를 청소해줘야 하는데
너무 힘들고 지쳐서
대충하고 왔다.
새차라 뭐 딱히 더러운 부분도 없어서
청소기만 돌리고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이....ㅡ.ㅜ



집근처 가자마자
주차장에 주차하고 나서 슈퍼에서 사온 음료수를
드링킹하고, 와 정말 목도 마르고
세차장 자판기는 고장이 났는지 음료가 작동이 안도고...

세차할 때 필수품은 물인것 같다. !ㅋㅋㅋ

너무 목마름, 일단 현재 여름이니까. 날씨가 더워서...헥헥

일단 차를 닦는게 팔이 너무 아프고 목마르고...

힘이 쎈 나도 아픈데...

저 차를...

물기도 드라잉타월로 빼고


이 레인보우 세차 세트는
확실히
타올과 카샴푸가 최고였다.
상품평이 좋아서 샀는데
최고...!

세차장에 구비되어있는 거품으로 씻었지만

차에 있는 흙먼지와 얼룩이 지지 않아,

걘적으로 사온 카샴푸를 이용해서 닦고 헹궜더니

다 지워졌고

마른뒤...

윤기가 났다!

새차라서 광택제품은 바르지 않음

레인보우 세차 세트의 카샴푸는 물로
씻어 낸 후
광을 낸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이었다!

이 세차 타올도 맘에든다.

아래는 레인보우 세트안의 차 본체를 닦았던 타올...걸레?

집에 오자마자 걸레들 씻고,
헹구고
정리하고...
샤워하고..
와...
정말
더운 날씨속에 세차를 한다는 것은

요령이 있으면 빨리 하게될 것 같다.
오늘은 처음이었느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머릿속에 계획을!



세차는 자주 안하는게....
좋....


아....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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