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문방구◈
안녕하세요
21세기 문방구 입니다.
주택 사이로,
사람 사는 건물들에서 조금만 올려다 보면
가끔 애드벌룬을 볼 수 있습니다.
독일어로 남성명사, der Reklameballon (데어 레클라메발론)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애드벌룬 입니다.
일반 주택 사이에서 볼 수 있는 광경 입니다.
주로 주택 사이 하늘에서 보여 집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여론 조사, 염탐??, 타진을 위한 특별한 <애드벌룬>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걸,
Versuchsballon??(페어주흑스발론) 이라고 한답니다.
„Wir starten mal einen Versuchsballon mit dieser kleinen Flasche unseres neuen Shampoos. Ab kommender Woche soll es in allen Geschäften verkauft werden.“ Ein Shampoo als Versuchsballon? Das geht! Wenn eine Firma ein neues Produkt entwickelt und es erst mal testen will, startet sie einen Versuchsballon. Eigentlich kommt der Begriff „Versuchsballon“ aus der Meteorologie. Mit einem Versuchsballon misst man Luftströmungen oder die Temperatur in der Atmosphäre. Wenn man redensartlich „einen Versuchsballon startet“, will man etwas ausprobieren. Das muss nicht immer nur ein Produkt sein. Man kann auch mal in einer Diskussionsrunde einen Versuchsballon starten und schauen, wie die eigene Idee ankommt. Nicht jeder Versuchsballon ist erfolgreich – so wie der eigentliche Ballon auch mal wegfliegen oder sogar platzen kann.
용어 설명에서, 새로운 상품이 출시되었을 때, 한번 테스트 해볼때 쓰는 용어인데, 저런 용어로도 쓰이고, 실제로는 여기서 이 <Versuchsballon>은 기상학으로부터 이 개념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류나, 대기 온도를 측정하는 데에도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매번 이 테스트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애드벌룬이 날아가거나 터질수도 있으니 말이죠.
↓학업 프로젝트로써도 진행을 하는 듯 합니다.↓
근처에 예전에 공연 보러 갔다가 발견한 건데 위치가 딱이죠. 아이폰 6으로 찍었습니다.
↓제 개인 SNS에도 올린적이 있네요.↓
오늘도 좋은 정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고 훌륭한 유학생활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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